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이상혁) 프로게이머 프로필

경력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3위

HOT6 Champions Summer 2013 우승, 시즌 MVP 선정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시즌 MVP 선정[14]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우승, 시즌 MVP 선정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미드 부문 최우수 선수상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인비테이셔널 우승

HOT6 Champions Spring 2014 8강 / 빅파일 NLB Spring 2014 3위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준우승

HOT6 Champions Summer 2014 8강 /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파이널 MVP 선정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15 e-스포츠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최우수 선수상

2015 e-스포츠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부문 인기상

2015 e-스포츠 대상

통산 전적 : 180승 60패 승률 75%

저격 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넓은 챔프폭과 강한 라인전, 압도적인 피지컬로 게임을 터뜨려버리는 캐리형 플레이어

적은 골드 수급량으로 최대의 딜링을 해내는 연비 최강 미드라이너

김동준의 말마따나 단 한 번도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 자기 입으로 뽐낸 적이 없이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라
고 불리게 되었다.

 롤 챔스 경기 시작 전 도발성 인터뷰 영상에서 본인 입으로 자기는 초고수라고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을 반
박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미드에 설 수 있는 챔피언은 다 다룰 줄 안다고 한다. 모든 챔피언이 미드에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회에서 거의 매 경기마다 다른 챔프를 플레이. 

게다가 2015년 6월 12일을 기준으로 공식전에서 사용한 챔프들의 승률이 럭스, 소라카, 제라스, 직스, 카르마, 탈론을 제외하면 모두 50%가 넘는다.

[20] 인벤 대회 전적실 기준 그라가스, 니달리, 다이애나, 라이즈, 럭스, 룰루, 르블랑, 리븐, 리산드라, 마스터 이, 바루스, 블라디미르, 빅토르, 소라카, 신드라, 아지르, 아리, 애니비아, 야스오, 오리아나, 올라프, 이렐리아, 이즈리얼, 제드, 제라스, 제이스, 직스, 질리언, 카르마, 카사딘, 카서스, 카시오페아, 카직스, 케일, 코그모, 탈론, 트위스티드 페이트, 피즈

보통 라인전이 강한 선수로 평가받으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은 라인전보다 한타에서 강력한 타입이라는 모양이다. 비슷한 타입의 선수는 빠른별이라고.

SKT T1의 에이스로서 각인된 덕분인지 SKT T1을 상대하는 세계 모든 팀이 페이커에게 집중 견제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타 시에도 궁을 앞뒤 가리지 않고 페이커에게 쏟아붓는 등 항상 타겟 1순위로 포커싱된다. 

TPA의 토이즈는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후 자신도 이러한 견제를 받자 상당히 부담스러워한 반면 SKT T1은 페이커급의 선수가 4명이나 더 있어 그 빈자리를 메꿔줄 수 있다는 부분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궁이 집중될 때도 넣을 수 있는 데미지는 다 넣고 죽는 고등학생답지 않은 침착함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현재는 성인이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스타일의 플레이를 주로 보이는데 이것이 슈퍼 플레이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2014 스프링 시즌 페이커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신진 미드인 루키, 폰 등은 전부 페이커와 유사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플레이를 보이며 앰비션, 꿍, 해외의 프로겐 등 페이커와 정반대 성향을 가졌던 선수들도 르블랑 등 공격적인 챔프를 연습하고 있다.

 형제 팀의 이지훈이나 미드킹 등 이런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선수들도 있지만 비주류에 속한다.

무엇보다 하위 티어 구간의 유저들이 페이커에 열광하는 이유는, 1렙부터 과감한 타워다이브를 시도하면서 딜교를 하는데도 킬까지 따고 멀쩡히 살아 나오기 때문이다. 

단, 페이커니까 가능한 플레이이므로 되도록이면 팀원들의 멘탈을 부수지 말자.

솔랭과 스크림에서 페이커에게 강하다는 평가가 많고 페이커 분석에 정성을 들여온(...) 갱맘에 의하면, 페이커의 약점이 있다면 극도의 공격성이라고 한다.

 다소 수동적인 챔프를 잡아도 상대를 라인전에서 찍어누르려고 하다보니 상대의 유기적인 대응에 말릴 위험이 커진다는 것. 

실제로 팀이 부진할 때는 큰 단점으로 평가받았다.

그럼에도 최고의 미드 라이너라는 평가는 흔들림이 없다.

 집중 공략을 당해도, 라인전을 져도 어디선가 CS와 킬, 어시스트 등을 챙겨와서 결국 이기는 광경은 얼이 빠질 지경.

 즉 본인의 라인전이 강하고, 라인전이 망하더라도 복구 능력이 뛰어나 손실을 복구하며, 그 성장을 바탕으로 팀을 다양한 방법으로 캐리할 수 있다는 미드 라이너에게 중요한 3박자를 모두 갖춘 선수다.

화려한 데뷔

미드 챔프를 다 다룰 줄 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데뷔 시즌이었던 롤 챔스 스프링 12강에서 미드 니달리, 카서스, 르블랑, 카직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럭스 등 여러 챔프를 능숙하게 다뤘고

 트페를 제외하면 거의 매번 다른 챔피언들을 꺼내들었다. 

본선 첫 등장부터 CJ Blaze를 상대로 1, 2세트 MVP를 받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1세트에선 앰비션의 카직스를 니달리로 솔킬을 따내 퍼블을 울리며 롤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르블랑으로 충격과 공포의 딜로 탱커, 딜러 가리지 않고 녹여버리며 20분 서렌을 받아낸 MVP Blue의 2세트는 말 그대로 MVP Blue가 페이커 한 명에게 관광당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라인전이 비교적 약한 편에 속하는 카서스를 할 때마저도 당시엔 가격이 475원이던 도란링을 스타트템으로 즐겨 쓰는 모습으로 패기도 넘쳐난다는 걸 보여줬다.

8강에서는 나진 실드를 만나 2경기에서 제이스로 캐리했다.

 특히 초반에 쌍버프를 두르고 갱을 온 노페의 자르반을 갱을 피한 후 오히려 스킬 연계와 점화 콤보로 솔킬을 내는 장면으로 초반부터 승기를 가져오더니 이후엔 시야 밖에서 귀환을 타는 울프를 감으로 때린 전격 폭발로 잡아내는 등 여러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팀 창단 첫 4강 진출에 공인했다.

그러나 롤 챔스에서 강력한 미드 라이너로서 부상하고 있지만 의외로 배어진을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롤 챔스 12강에서 2대 0으로 졌을 때 배어진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못 보여줬고 비록 상금이나 서킷 포인트가 없는 대회였지만 인천실내무도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도 MVP Ozone에게 2대 1으로 지기도 하였다. 

또한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4강에서도 3대 1로 패배. 당시까지의 전적은 공식전 1승 5패, 비공식전 2승 7패로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한 훗날 재조명된 김상수와도 그렇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2경기에서 김상수의 질리언에 당하며 보고도 당한다며 멘붕하는 짤은 이후에 페이커가 세체미가 된 이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미드에 쏭을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어쨌든 4강에서 패배 후 프로스트와의 3, 4위전에서는 2012 미드라이너 상을 받은 빠른별을 상대로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3위를 수성, 신생 다크호스팀 3위의 법칙을 이어나갔다. 

1경기에선 카서스로 초반 더블킬을 먹으며 선템으로 포션 없이 도란링과 여눈을 들고도 카직스를 상대하며 라인전을 수월하게 이어나갔다.

마찬가지로 2, 3경기에서도 카직스와 카서스로 미쳐 날뛰며 3:0 승리에 성공. 팬들에게 다음 시즌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유명한 류vs페이커 영상

페이커 피지컬의 절정을 보여주던 시기지만

현재 페이커 인터뷰에서는 여전히 성장하고있고

저 시즌 보다 지금 더 잘한다고 발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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