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뱅기(bengi,배성웅) 프로게이머 프로필

경력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3위

HOT6 Champions Summer 2013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우승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정글 최우수 선수상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인비테이셔널 우승

HOT6 Champions Spring 2014 8강 / 빅파일 NLB Spring 2014 3위

HOT6 Champions Summer 2014 8강 /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15 e-스포츠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정글 부문 인기상

통산 전적 : 197승 70패(2015.10.31)[3][4] 73.8%

시즌 3, '완전체'라는 평가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세체정.

시즌 4, 메타를 따라가지 못해 바닥까지 추락한 커버형 정글러.

시즌 5, 초기엔 역시나 적응을 못해 부진했지만 털어내고 다시 전성기를 맞은 세체정

승부를 굳히는 데는 최적화되었으나, 변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글러

커버형 정글러의 정점

평소에는 초식 같은 모습으로 슬슬 정글만 돌고 있다가 팀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부분을 갱킹으로 파고든다. 정글

링과 갱킹 루트가 매우 효율적이고 거의 모든 갱킹에서 이득을 챙긴다. 유효갱킹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 클템은 팀에게 날개를 달아

주는 스타일이라면서 완성형 정글러라고 평가했다. 이와 가장 유사한 스타일의 정글러를 찾자면 CJ 블레이즈 전성기 시절의 헬리오

스 신동진을 꼽을 수 있겠다.

하지만 벵기가 처음부터 커버형 정글러였던 건 아니었다. 아마추어 때는 팀의 에이스였으며, 데뷔 시즌인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에서도 아직 자리가 덜 잡힌 봇 듀오를 대신해서 페이커와 함께 팀을 이끌던 주축이었다. 특히 3, 4위전에서 1, 2경기 

자르반과 점화 이블린으로 세 라인을 모두 터뜨리며 2경기 모두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 롤 마스터즈 개막 초기에도 팀 적

응이 덜 된 캐스퍼가 푸만두와 달리 라인전에만 집중하자 벵기가 이블린과 판테온을 꺼내 캐리형 정글러의 면모를 보였다.

SK텔레콤 T1의 팀원답게(?) 다룰 수 있는 챔프 폭도 넓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리 신과 자르반을 잘 쓰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기량이 뛰어난 정글러라는 평이 많았지만, 리 신은 극한의 피지컬

로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인섹, 댄디 등에 비하면 주목을 크게 받진 못하는 편이었다. 벵기의 SKT T1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이 

리 신인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롤팬들이 많은데, 확실히 라이엇 쪽에서 벵기의 마스코트가 리 신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추어 때부터 주특기였던 자르반 4세나 2013 서머 시즌, 롤드컵 때 SKT T1을 세계 최강의 자리로 올려놨던 주역 중 하나인 바이

가 스킨으로 출시되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다.

벵기의 또 다른 강점은 한타 상황에서의 어그로 관리 능력이다. 단순히 맞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 딜러진의 효과적인 딜링을 끌어내

기 위해 앞 라인에서 CC기를 사용하며 적의 어그로를 최대한 집중시킨 뒤, 분명 죽을 상황이였는데도 귀신같이 빠져나온다. 그야말

로 한타 설계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

다만 약점으로는, 자신의 팀 중 두 라인 이상이 조금이라도 밀리기 시작한다면 존재감이 상당히 낮아진다는 점이다. 벵기는 역갱과 

커버, 이에 더해 기세가 오르면 엇박자 카정 및 갱킹을 주무기로 삼는 정글러라 흥한 라인을 더 흥하게 하는 데는 매우 탁월하지만, 

밀리는 라인을 풀어주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실제로 벵기가 부진하기 시작했던 스프링 시즌은 봇듀오의 힘이 빠지며 라인

이 터지기 시작하던 때였다. 거기다 임팩트도 텔레포트 메타와 탑솔 수준 상향평준화 등이 겹쳐 예전 같은 힘을 내기 어려워지자, 

역갱과 커버를 주무기로 삼는 벵기는 힘들어하는 라인을 풀어주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이미 꼬여버린 라인은 점점 더 터져가

고, 그러면서 뱅기는 또 갈팡질팡하고, 이하 반복(...)

물론 2015 스프링 시즌 1라운드 때는 부정할 여지 없이 벵기의 폼 하락이 문제였다. 그러나 팀 통합으로 멤버가 바뀌고 시즌 4 내내 

부진했던 탓에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이 이유로, 서브 정글러 톰의 영입이 벵기와 시너지를 내고 흔들리던 팀의 완성도가 상승하면

서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하지만 폼을 되찾은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수동적이며 라인에서 움직이질 않는 이지훈과는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성향 자체가 어디 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Beng The Jungle God gi

시즌 3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미안하지만 난 전성기 그 이상이다!

성웅 배순신 신에게는 아직 그라가스와 이블린이 남아있사옵니다 최근엔 엘리스도 생김

정글 그 자체인데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

정글이 나고 내가 정글인데

말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정글 그 자체이다.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렉사이, 그를 The Jungle로 불리게 하

는 데 큰 공헌을 한 누누를 필두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외에도 주류 정글픽인 

그라가스와 가끔 픽하는 이블린의 활약도 매우 준수한 편.

사실상 13 시즌 세체정 소리를 들었던 시절만큼, 아니 그 이상의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본인의 기량, 폼이 매우 상승

세를 달리고 있는 것도 한 몫하지만, 벵기의 라인전이 강력한 팀원들과 함께해야 시너지가 느는 플레이 스타일에 걸맞게 다른 라이

너들이 그야말로 압살하는 라인전을 가져가며 벵기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 크다. 특히 한타 상황에서 죽기 직전까지 상대의 스킬을 

맞아준 후 딸피로 유유히 살아나가는 극한의 어그로 능력은 그야말로 이 선수가 팀원의 강력함에만 기대지 않고 본인이 한타를 주

도하고 팀원이 더 나은 상황에서 한타를 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는 정글러의 역할을 아주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다. 현재 벵기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때 그 시절의 벵기 이상의 포스를 내뿜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결승전에선 딸피로 살아가는 피즈를 레드에게 명령하여 킬을 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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