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샤이(shy,박상면) 프로게이머 프로필

통산전적: 173승 135패(2015.11.29)

THIS IS SHY 
롤챔스 역사상 첫 로얄로더

프로스트의 前 소년가장

시즌 2 미래가 기대되는 탑솔러
시즌 3 세체탑 후보

시즌 2 말기 부터 시즌 3의 마지막까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탑솔러
시즌 3, 시즌 4 인기올스타

시즌 4 급격한 부진, 떨어지는 평판

시즌 5, 부활했지만 팀과 마찬가지로 한계가 있는 탑 라이너

CJ 엔투스의 선수. 팀에서의 포지션은 탑이지만 랭점은 대부분 미드로서 올린다고 한다. ID는 그냥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이라 

Shy라는 듯. 장건웅이 탈퇴한 이후 2013년 스프링 시즌부터 프로스트의 주장이 되었다

라인전, 한타, 로밍, 라인 스왑, 우직한 스플릿 푸시 운영 등 모든 면에서 균형은 잡힌 탑 라이너. 안정적인 맛 스플릿은 우직하게 해야 돼, 형

잘나갈 때는 막눈도 롤 챔스 윈터 시즌 우승 인터뷰에서 샤이에게 열등감을 느꼈었다고 말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갖췄던 선수이
다.

탑에서 유행하는 모든 챔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으며 그 모든 상황에서의 판단, 특히 한타 때의 판단이 굉장히 정확하였다. 

메인 딜러부터 순수 탱커까지 팀이 요구하는 모든 종류의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프로스트를 상대하는 팀에 있어 가장 껄끄러운 존재

로 여겨지고 있으며 저격밴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실상 매드라이프를 넘어서 프로스트 전략의 핵심으로 불릴 정도. 무엇보다 시

즌 3 들어 팀에 캐리가 가능했던 원딜이 들어오자 이러한 면모가 더욱 부각되었었다.

과거에는 멘탈이 약해서 TPA와의 롤드컵 결승전에서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손까지 덜덜 떤다거나 클템의 백업이 없는 상황에

서 적의 갱킹에 쉽게 노출된다거나 하는 약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아군 정글러의 지원 없이도 라인전을 유리하게 풀어 나가

며 적의 갱킹에도 쉽게 노출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실력이 굉장히 뛰어났던 만큼 형제 팀의 탑솔과 자주 비교됬었다. 스스로도 플레임과의 비교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듯. 강퀴의 말

에 따르면 플레임의 플레이 스타일은 곧은 반면 샤이의 경우엔 유연하다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캐리에 집착하는 플레임과는 달리 

샤이는 한 수 느긋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기에 상대함에 있어선 오히려 전략적으로 더 힘든 편. 실제로 블레이즈에 대한 공략법이 

나온 이후로는 샤이에 대한 평가가 플레임과 대등, 혹은 이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2015 스프링 시즌에는 나르 거품설을 주장하며 나르를 살려주고 문도나 룰루를 픽해 일대일 탑라인전으로 끌어들이는 플레이를 보

여주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 플레이가 큰 효험을 보이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CJ가 나르를 상대로 하는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며 날

아오르고 있...어보였으나 GE와의 경기에서 문도를 밴당하면 결국 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럼블 궁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미

숙해 보인다.요새는 거품으로 목욕하고있다고 카더라

그래도 프리시즌에 비해 확실히 폼은 올라온 듯하다. 다만 문도가 밴당했을때의 선택지를 하나 더 만들어놓을 필요는 있을 듯. 중국

에서 나르의 카운터로 꼽히는 이렐리아도 마린에게 괜찬을듯 하다. 그리고 정규시즌, 초반에는 문도와 룰루만 잘 다루고 다른 챔프

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5.5패치 이후로 헤카림, 쉬바나를 필두로 한 강타와 텔레포트 메타를 잘 흡수하며 그냥 옛날에 하

던거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롤챔스 서머 후반~롤드컵 선발전에서는 챔프폭, 메타 부적응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다른 팀 탑솔러에 비해 부진하였고 롤

드컵 진출 실패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마린이나 썸데이, 스멥이 자신이 캐리하는 챔프를 가져가 성공적으로 활약하며 롤드컵에 

진출한 것에 대비된다.

롤드 컵 이전의 평가는 잭스만를 잘하는 장인.

롤챔스 서머 시즌에서는 전체적으로 애매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의견이 많았다. KDA는 나쁘지 않고 결과적으로 캐리한 게임도 있지

만 대부분 클템과 빠른별의 적극적인 커버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활약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잭스를 잘 다루지만, 다른 챔프들의 경

우 잭스만큼 다루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잭스 또한 팀 파이트나 운영에서 조금 미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프로스트의 양

대 구멍 중 하나로 불렸다.

결승전에서는 1, 2경기(1 경기 블라디미르, 2경기 제이스)에서는 샤이가 똥을 싸고 3경기는 준수했으며(잭스) 4, 5경기(블라디미르, 

잭스)에서는 상대 라이너 윅드가 게임을 던졌다. 잭스를 제외한 다른 챔피언을 골랐을 때는 윅드에게 고전하는 면모를 보였다. 특히 

1경기의 블라디미르나 2경기의 제이스는 라인전에서도 지고 팀 파이트에서도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결국 탑 AP나, 탑 원딜과 같은 

챔프를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한 약점을 보이는 반면에 딜 탱류 플레이에 있어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기존의 

평가가 더욱더 강화되었다. 그러니까 샤이는 닥치고 잭스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 닥치고 잭스를 해야 한다는 평가마저도 배틀로얄 토너먼트 IG전에서 5경기 때 꺼낸 잭스가 대차게 말리고 상대 라이너인 

PDD의 블라디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한타를 지배하면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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