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ikssu(전익수) 프로게이머 프로필

전 KT 롤스터의 탑 라이너. 프리시즌에 썸데이가 리산드라로 샤이의 케일을 왕귀시켜준 다음 경기(...)에서 등장해 그라가스와 럼블을 

꺼내들었고 진에어를 양학하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정규시즌에는 라인전 약세 탓인지 AP챔프 풀을 늘리기 시작한 썸데이

와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KT 롤스터를 탈퇴한다.

승강전에서 챔피언스리그로 승격한 Rebels Anarchy의 원 탑 라이너, 헤카림 장인 cvMax를 대체하며 주전 탑 라이너가 되었다

임팩트와 에이콘의 뒤를 잇는 서포터형 탑라이너

김찬호나 이호성같은 캐리형 탑라이너는 아니지만 든든한 탱커형 탑라이너로서 딜러라인의 안정적인 딜링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일

가견이 있다. 다만 이 선수는 원래 탱커보다는 럼블과 장인챔프인 탑 그라가스로 유명했던 선수인데, 그렇다고 앞의 설명이 뭐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저 챔프들로도 라인전을 발라먹고 자신이 코어템을 막 갖추어서 캐리하기보다는 다른 라인에 힘을 싣

느라 텔포를 타고 라인전을 사려가며 성장치가 좀 부족한 상황에서도 궁극기로 기가 막히게 진형을 붕괴시키고 아군 딜러들을 돋보

이게 해주는 탑라이너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AP 챔프로 롤챔스에 데뷔했지만 탱커도 아주 잘 어울린다.

프리시즌에는 트레이스의 부진을 틈타 그라가스와 럼블로 진에어 전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규시즌에는 썸데이에

게 밀려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다가사실 썸데이의 럼블 스승이라 카더라 서머 시즌 개막 직전에 승강전에서 씨맥이 라일락에게 쳐발

려 위기의식을 느낀아나키로 이적했다.

날카로운 텔레포트 타이밍, 탁월한 한타 위치 선정과 스킬 사용으로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 A급 탑라

이너로서 성공적인 대뷔전을 치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라인전에 힘을 싣는 선수가 아니고 너무 타 라인 캐어위주로만 플레이하다 

보니 다른 라인은 풀려도 정작 자신은 다소 말려있는 상황이 간혹가다 연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원딜러인 상윤이 시즌 초반에 보

인 심한 던지기 성향과 맞물려 아나키가 어쩔 수 없이 후반 캐리력을 미드에 올인하고 그러다가 카운터를 맞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Rebels Anarchy의 정글러 남태유와의 호흡 및 갱킹, 스킬연계 미숙은 해결해야 할 숙제인듯 하다.그건 그냥 리라가 못하는 

것 같은데 같은 팀 미드라이너 미키의 말에 따르면 탑솔러로서의 실력 자체는 cvMax와 비슷하다고 한다(…). 다만 팀에서 오더의 

80%정도를 맡고 있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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