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Mickey(손영민) 프로게이머 프로필

Rebels Anarchy의 미드라이너이자 팀의 에이스. 프로게이머 데뷔 이전부터 러너교의 방송에 제드 장인으로 출현하는 등 상당히 유명

한 챌린저 미드라이너였다. 'Mickeygod'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해 유명해졌다. 그러나, 솔랭에서 페이커에게...

원래는 프라임 소속이었으나 대회의 출전가능 연령제한이 변경되면서 데뷔는 불발. 결국 프라임에서 나와 삼성 갤럭시에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그러던 중에 중국의 프로팀인 World Elite의 형제팀인 World Elite Academy에서 제의를 받고 정글러 포지션으로 입단. 그렇

게 2014 LPL 섬머 시즌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하지만 중국 생활에 어려움을 느껴 시즌 종료 이후 팀을 나와 한국으로 돌아왔고, 현재 

팀인 아나키에 들어갔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플레이의 절정을 달리는 공격형 미드라이너

아리, 르블랑, 제드 등 암살자 챔피언을 잘 다루며, 특히나 제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잘 다룬다고 한

다. 실제로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정규 시즌에는 제드로 꿍의 르블랑을 솔로킬 내는 등 놀라운 활약을 보

여주며 3승 0패를 기록했다. 팀 차원에서 미키를 자주 밀어 주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며, 리그 후반기 이전까지는 자신의 흥망에 따

라 팀의 흥망이 자주 갈리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 이 때문에 레딧에서는 북미 팀에서 뛰고 있는 어떤 고통받는 미드라이너와 팀에서 

비슷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단점이라면 물론 던지는 플레이. 시즌 후반 때는 정도가 많이 줄어 들었으나 초중반까지만 해도 사실상 매 경기 초공격적인 플레이

를 하면서 변수를 만들려고 했고, 그 결과 그게 무리수로 연결될 때가 잦았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14 LPL 섬머에서는 원래 정글러였지만, 정글러로서 팀원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즌 중간에 미드

로 포지션을 변경. 하지만 WE.A는 정규시즌 최하위를 기록하며 한시즌만에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2부리그에서 승격해 올라온 해외팀에서 데뷔한 미드라이너라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성적은 그럭저럭. 게임으로 따져서 2승 5무 4

패, 세트로 따지면 9승 13패다. 이중 6세트(1승 5패)는 정글러로서 뛴 경기고, 미드로서의 성적은 8승 8패로 엄대엄. 이 당시도 제

드와 아리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미드 3밴도 수차례 당했다.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는 개막전에서 나진을 맞아 2대1로 승리하는데 큰 활약을 했다. 특히나 꿍의 르

블랑을 2연속 솔킬을 따내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제드로 킬관여율 100%을 찍으며 범상치 않

은 모습을 보여주며 MVP로 선정되었다. 덕분에 롤챔스에서는 對 아나키 전에서는 항상 제드밴이 나온다(...) 그 뒤로는 패를 하긴 

했지만 미키는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부분의 승리한 경기에서 MVP를 받았다. 6월 21일 기준으로 600점으로 순위권에 들었다. 

6월 25일 다시 한 번 MVP를 차지하며 700점으로 상승. 이에 대해 트롤쇼에서 줄 사람이 없어서 나 주는 거 같다고 발언하였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